뉴욕 엣지 이벤트에서 테니스를 통해 힘을 얻은 중학생들

Arthur Ashe Stadium 그늘에서 10명의 소녀들이 새 테니스 신발을 신고 코트로 가서 기술 기반 훈련을 연습하고 전문 테니스 코치와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.

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New York Edge의 LEAD(Leadership Empowerment through Athletic Development)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되었습니다. 이 계획은 배경이나 이전 경험에 관계없이 도시 전역의 젊은 여성들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테니스의 성 불평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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